안녕하세요 ~~~사랑할래입니다.
1일 1포스팅까지는 아니어도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ㅠㅠ
그래도 부지런히 패션이야기를 계속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고 정보가 미흡할 수 도 있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댓글로도 서로 패션 토론을 하면 좋을 거 같으니 많은 생각을 남겨주세요^^
오늘은 패딩계의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 몽클레르? 그때그때마다 한국어 표기가 다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발음 그대로 어떻게 읽냐의 차이이니 저는 익숙한 몽클레어로 표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공홈에는 몽클레르로 표기를 하였네요~^^
몽클레어는 패딩만 파는 브랜드는 아니고 패딩이 좀 더 유명할 뿐 토탈 패션 브랜드입니다.
컬렉션도 진행을 하였던 고가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몽클레어 지니어스 (MONCLER GENIUS)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몽클레어 지니어스 (MONCLER GENIUS)
몽클레어. 하나의 브랜드, 다양한 언어
지니어스 컬렉션은 뚜렷하고 개성을 내비치는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 (콜라보)하여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몽클레어 지니어스는 비전이 제품으로 실현되는 곳, 바로 몽클레어 지니어스 빌딩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기 다른 섹션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면서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 위와 같습니다.^^
몽클레어 지니어스 빌딩 구조
1. 순수한 본질
2. 트레이드마크
3. 재미있는 구성
4. 여성스러움
5. 편안함
6. 기하학적인 구조
7. 서브컬처의 섬세함
8. 바이럴
이번 포스팅으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지니어스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아닌 이번 시즌 현시점에 지니어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간략한 소개는 마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 MONCLER FRAGMENT
몽클레어 지니어스의 새로운 디자이너와 협업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일본의 스트리트 패션을 섭렵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미에현 이세시 출신의 후지와라 (Fujiwara)입니다.
1980년대 초 뉴욕 여행을 통해서 힙합을 알게 되었고 여행을 마친 후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에 힙합 장르를 소개하였습니다. 힙합 대중화에 기여한 초기 힙합 DJ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명실상부 우라하라주쿠 패션의 대부이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입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이지만 이번 7 몽클레어 프라그먼트를 통하여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런칭과 함께 화보컷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와 협업이기에 일본 느낌이 나는 화보 및 영상이 공홈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컨셉으로는 도쿄의 네온으로 흠뻑 젖은 거리를 표현을 하였습니다.
공개된 화보에는 네온 컬러와 번개를 표현을 하고 있고 제품에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몽클레어 프라그먼트의 가장 메인이 되는 패딩라이더자켓입니다.
기존의 가죽 라이더 자켓과 또 다른 느낌의 제품이고 패딩으로 되어있지만 경량 패딩으로 보시면 됩니다.
추후 상세 제품리뷰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때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oncler Fragment Hiroshi Fujiwara LOOKBOOK
몽클레어 프라그먼트는 인스타그램과 공홈을 통해서 공개된 화보 외에 전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룩북도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29컷의 룩북으로 많은 컷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번 몽클레어 프라그먼트 by 후지와라의 컨셉은 도쿄의 네온이기에 LOOKBOOK에서 역시 화려한 네온 컬러의 배경과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패딩부터 시작하여 니트 팬츠 가방 신발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룩북에서 선보였던 모든 제품군이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런칭을 시작하고서 반응도 좋다고 하네요~^^
사진은 5컷씩 하여 올렸으니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몽클레어 지니어스 컬렉션의 일본 스트릿 디자이너 후지와라 만남은 역시 새롭고 다양한 디자이너를 또 한 번 소개하면서 몽클레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영향력을 통해서 새롭거나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디자이너를 소개를 하면서 하나의 브랜드 다양한 언어를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몽클레어 지니어스 (MONCLER GENIUS) 효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온사인의 화보와 함께 마크까지 담아낸 몽클레어 프라그먼트 였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패딩으로 표현을 담은 프라그먼트는 몽클레어 매장에서 바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할래의 패션이야기 5번째 log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뇌피셜보다는 공홈에 있던 내용과 함께 화보를 전달을 해드렸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저 사랑할래의 패션이야기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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